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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 마모 자국을 읽는 법: 위치와 모양은 단서, 확정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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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장된 원문의 주요 내용을 발췌해 안내합니다. 자세한 설명은 아래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맞물리는 면의 평평한 흔적, 액체가 닿는 면의 오목한 변화, 잇몸선 부근의 좁은 홈은 각각 마모 원인을 살피는 단서가 될 수 있지만, 모양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.
치아가 닳은 자리와 표면 모양은 마모 원인을 가늠하는 단서가 됩니다. 다만 서로 다른 유형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, 한 부위의 흔적만으로 원인을 하나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.
위아래 치아가 실제로 맞닿는 앞니 끝이나 어금니 봉우리와 그 맞은편 면이 평평해졌다면, 치아끼리 부딪히며 생긴 마모 양상과 맞을 수 있습니다. 이때 단서는 닳은 면이 맞물리는 위치에 있는지입니다.
원문에서 살펴볼 내용
- 닿는 면에 남은 흔적의 차이
- 모양을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는 까닭
- 맞물리는 면이 평평하면 치아끼리 닳은 것인가요?
- 매끈하고 오목한 면은 산에 의한 손상의 단서인가요?